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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30. 14:59 - 스니커워즈

[직구후기]Air Jordan 4 Retro Oreo (조던4 오레오)

안녕하세요. 신발을 소소하게 좋아하는 DA SneakerVader. 다스베이더 입니다.

오늘은 제 전리품을 소개하는 두번째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승전보라고 할까요?

 

 너무너무 맛있어서 먹다보면 가루때문에 이빨이 검게 변하는 과자!! 흡사 지옥에서 온것같은 무시무시한 과자!! 오레오를 쏙 빼다 박은 조던4 오레오. 테크그레이 입니다. 올해 초에 꼭 사려고 했던 모델이에요~ 직구에 성공해서 기쁩니다. 사진은 모두 직접 촬영한 정품의 이미지 입니다. 정 가품 판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Air Jordan 4 Retro  Tech Grey #314254 003

발매일  : 2015. 02. 21.

발매가  : 190$

Size     : US9 (270)

구입환경: MacBook Pro 13" late 2013/ chrome/ KT무선인터넷

 

 올해 발매된 2번째 4탄 넘버링. 오레오 입니다. 조던 4탄의 특징인 메쉬가 빠져있지만 전체적인 실루엣. 가죽의 퀄리티 어느것 하나 나무랄것없죠! 하지만 리마스터링 된것 치고는 신발의 품질이 크게 뛰어난 점은 모르겠더라구요. (가격을 왜 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발매일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편하게 신는 9.5사이즈는 실패해서 안타깝게도 9사이즈로 구매하게 되었지요. 실착은 한쪽만 발을 넣어봤는데 , 원래 좀 넉넉하게 신는 편이라 못신는 사이즈는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꽉 끼는 핏을 불편해 하므로 이 모델을 실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발매 수량은 상당했었던 모양입니다. 꽤 많은 분들이 구입성공하셨다고 했구요. 국내에도 적당히 풀린거 같아요. 해외 구매 물량까지 들어오다보니 매물가도 프리미엄이 많이 형성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많이 많이 찍어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구입 할때 좀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해외구매를 했는데. ..사실 이런경우는 처음이였는데 실패라고 생각하고 자고 일어나 아쉬움에 재접속 해 보니 카트에 그대로 담겨 절 기다리고 있었어요. 안되겠지 하며 결제버튼을 눌렀는데 바로 결제되서 엄청 놀랐었지요.  럭키가이~

아하하 이때만 해도 전 무조건 맘만 먹으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던 시기 입니다.... 요즘은.

 

하아..... 구입하기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이유가 대체 뭘까요?

 

한탄은... 하다보면 슬프니까요... 이만 접고 조던4 테크그레이의  박스샷 부터 함께 보시죠!

 

< Air Jordan 4 Retro Tech Grey pic 1 . Box >

 

택배를 받아 박스를 열었더니 조던의 점프맨 로고가 강렬하게 나타납니다.

그야말로 뭐. 심! 쿵!

 

< Air Jordan 4 Retro Tech Grey pic 2 .  Box Label >

 

 조던 4 박스 입니다. 점프맨 아래에 Fight 라고 써있네요. 조던 4에서는 조던의 비상이라는 측면을 강조한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박스에서는 박스라벨을 통해 정품과 가품의 차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라벨을 유심히 확인하시는 방법인데요. 라멜 윗쪽에 보면 뚜껑 측면에 EastBay 스티커가 붙어 있지요. 이스트베이라는 샵에서 구입했기때문에 붙어있습니다. 이또한 정품과 가품의 차이를 알수있는 매우 약한 증거입니다. 가품도 얼마든지 스티커를 붙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품의 폰트와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똑같이 만들 수 없으니까요. 라벨의 폰트는 정가품 구별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아무리 가품이 A급이여도. 폰트까지 따라할순 없지요. 글자의 형태 굵기, 상대적인 위치등을 참고하세요~ 

 

 

 

 

 

 

 

 

 

 

 

 

 

< Air Jordan 4 Retro Tech Grey pic 3 . Shoe Tree >

 

조던 4의 슈트리 입니다. 슈트리 . 다시말해 신발지지대인데요. 저 막대기같은 부분은 붙어 있는게 아니라 끼워 넣은 겁니다. 저는 예전에 사진으로만 보았을때 앞부분이랑 연결된건줄 알았었어요~ 뒷부분의 일명 와이파이 (힐컵 부분)도 무려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하 . 고급져요 고급져~

 

< Air Jordan 4 Retro Tech Grey pic 4 . >

 

조던 4탄의 상징인 측면 그물 포인트가 삭제되고 가죽부분에 펀칭이 들어간 것으로 대치되어 나온 모델입니다. 메쉬를 아쉬워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4 테크그레이(오레오)만금은 그물보다 쭈글이 가죽의 질감이 훨씬 잘 어울리는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물망이 들어갔다면 좀 어색했을거 같아요. 플라스틱 부분에도 중창과 같이 검정색 도료로 흩뿌리기가 되어 있습니다. 오레오라는 별명이 이런부분에서 오는 것이죠~

 

 

총평: 중창도 상당히 쫀득하고 묵직한 신발이나 외관에서 느껴지는 강한 존재감 만큼이나 덥고 무거운 신발입니다. 하지만 패션화로는 상당히 멋진 컬러웨이를 하고 있고, 한물간 에어라지만 요즘 봐도 역시 여전히 멋있어 보이는 인비져블 에어 디자인 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프리미엄이 붙어버린 개인매물이 아니면 구할 수 없는 신발이지만 조던4오레오는 나름의 매력과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레오라는 명칭이 붙은 모델 중 제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전리품 보고를 마칩니다~~ 딴딴따 딴따따 딴따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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