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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9. 15:04 - 스니커워즈

[직구후기] Air Jordan 11 Legend Blue (조던11 레전드블루)

안녕하세요~ 스니커 워즈의 루크스니커워커입니다. (A.K.A. 다스베이더) 오늘도 어제에 이어 직구 후기를 포스팅 합니다.

 

조던 매니아들에게는 매년 12월 발매하는 조던11탄이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죠~

어제 포스팅한 조던11 감마블루 모델이 2013년 크리스마스선물이였다면 마찬가지로 2014년 겨울에 발매한 크리스마스 선물!

조던 11 레전드 블루 컬러를 오늘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직접촬영한 정품제품의 사진입니다. 정가품 판별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Air Jordan 11 Retro - Legend Blue (378037-117)

  

 

발매일   : 2014. 12. 20.

발매가    : 200$

구매처    : Eastbay / Footlocker 

구매환경 : MacBook pro 13' late 2013 / Safari / KT 무선인터넷

사이즈    : US 9.5, US 5Y, US 5C 패밀리 슈 구매 (포스팅은 Mens 만 합니다)

만족도    : ★★★★☆ (4.5 / 5)

  

 개인적으로 저의 두번째 패밀리 슈를 구성한 모델입니다. 이런 깔끔한 컬러 너무 맘에 들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역시 흰색의 바디이다 보니 관리가 참 어렵습니다. 감마블루에 비해 손이 잘 안가는 것도 사실이구요. (감마블루는 전투화?로 굴려주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조금 넉넉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같은 11리트로 모델인 동 사이즈의 감마블루보다도 미세하게 더 여유가 있습니다. 로우컷 버전의 11탄 제품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큽니다.

그리 어렵지 않게 카트에 담고 결제까지 마쳤습니다. 풋락커와 이스트베이에서 세켤레 다 결제하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 흑흑 올해 놓친 시카고와 백보드 구입때와 비하면 정말 쉬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박스, 박스라벨 신발 실루엣 위주로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정 가품 비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Air Jordan 11 Retro Legend Blue pic 1. Box>

11탄 특유의 슬라이드 박스 입니다. 어제 포스팅한 감마블루와 동일하게 안에 아크릴 필름이 들어 있습니다. 컬러는 레전드 블루 컬러입니다.

 

<Air Jordan 11 Retro Legend Blue pic 2. Box Label >

 

정가품 판별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박스라벨입니다. 폰트의 형태 굵기, 폰트간의 간격 등을 유심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품은 폰트까지 똑같이 만들 수 없습니다. 위에 이스트베이에서 구입했음을 말해주는 EAS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만, 아랫쪽 라벨에서는 가격 표가 점선을 따라 뜯겨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박스라벨의 가격표가 정품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이스트베이나 풋락커, 풋액션, 챔스스포츠의 자체 상품 번호 스티커도 폰트가 발매시점마다 상이하므로 반드시 동일한 제품끼리 비교하셔야 합니다.

 

 

<Air Jordan 11 Retro Legend Blue pic 3. Out Sole>

 

아웃솔의 카본 프린팅 형태입니다. 또한 몇번 실착을 하긴 했지만 아웃솔 클리어창의 투명도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가품은 정품에 비해 훨씬 탁한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Air Jordan 11 Retro Legend Blue pic 4. Heel Cup >

 

전체적인 실루엣과 가죽 절단면이 깨끗한지 확인하세요.

사실 이전에는 뒷축 프린트로 정가품 구별을 하기도 했는데,

최근의 뒷축 프린팅은 검수 기준이 낮아진건지 위 사진(왼쪽)처럼 상당히 왜곡되어 프린팅이 되거나 (우측)처럼 약간 기울어진 상태로 비뚤게 프린팅이 되어도

나이키 조던 브랜드의 검수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즉 프린팅의 왜곡, 굴절은 정가품 판별의 기준이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다만 글자의 선 간격은 참고가 가능 하실것 같습니다. 

사진과 같이 글자의 형태의 선 간격은 왜곡이 될지언적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총평 : 조던11 컬럼비아의 리트로 레전드블루. 신발 자체로는 매력적이지만 다소 낮은 퀄리티, 끝을 모르고 오르는 발매가를 고려하면 조던 브랜드의 검수정책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과연 200$의 가치를 내주는 건지, 아니면 그들의 소량 정책으로 부풀려진 시장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에 비해 저렴하니까 고마워하며 신어야하는 걸까요? 저는 아직까지 신발을 계속 콜렉팅 하고 있습니다만, 슬슬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새삼 느낀건데 감마블루에 비해 15$나 올랐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조던의 인기는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2~3년은 지속되겠지요?

 

(아마 세월이 더 흘러 마이클조던이 정말 전설속의 인물이 될때에 엄청난 인기를 한번 더 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뒤로는 사그러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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